14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태국 후아힌으로 떠난 이봉원-박미선, 최원영-심이영, 김가온-강성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들은 함께 ‘아트 빌리지’로 향했다. 여러 예술인들이 모여 있는 ‘아트 빌리지’를 간 아내들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아트 빌리지’를 구경하던 중 ‘모나리자’가 될 수 있는(?) 포토월이 있어 박미선은 얼굴을 가만히 대보았다. 이에 심이영은 “정말 재밌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