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정우, 마크 향한 참사랑 “처음부터 좋았다”

입력 2018-10-16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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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NCT 127 정우, 마크 향한 참사랑 “처음부터 좋았다”

NCT 127 정우가 마크를 향한 뜨거운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아이돌 가정방문’ 제2탄으로 SM 사옥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NCT 127과 만난 ‘아이돌룸’은 멤버들과 팩트 체크에 나섰다. 멤버들은 팀내 인기남 마크의 매력을 짚어봤고 정우는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았다.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라며 “진짜 좋다”고 뜻밖의 고백으로 마크를 당황케 했다. 현장이 발칵 뒤집혓지만 정작 정우는 평온한 표정으로 일편단심 마크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 만점 마크. 이에 마크 반쪽 찾기 테스트까지 열렸다. 정우는 도영과 재현을 제치고 1차 반쪽 찾기에서 1등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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