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구준회가 몸매 자부심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15회에는 게스트로 그룹 아이콘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구준회는 SNS에서 화제가 된 근육질 몸매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UFC 선수들은 훨씬 더 과감한 팬티를 입고 수 만 명의 사람들 앞에 서지 않느냐. 왜 나는 못 서지? 라는 생각에 시도했다”고 말했다. 자신감을 보이던 구준회는 탄탄한 초콜릿 복근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야유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