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배구를 평정할 최고 외인 선수는?

입력 2018-10-18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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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베키, 이바나, 알리, 알레나, 어나이, 톰시아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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