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우진아 오늘 끝내자’

입력 2018-10-23 21: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넥센 안우진이 한화 김태균을 삼진 아웃시킨 후 김하성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