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1월 4일 한국시리즈 1차전 관람객에 대중교통 이용 당부

입력 2018-10-30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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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가 11월 4일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 관람객에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KBO는 3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11월 4일(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는 ‘2018 JTBC 서울 마라톤’ 행사 개최로 잠실야구장 인근 일대 도로의 교통이 통제돼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관람객께서는 가급적 지하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이 필요한 경우 종합운동장 주변 탄천공영주차장과 잠실한강공원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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