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권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18-10-30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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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2,3루 SK 박정권이 넥센 주효상의 타구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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