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른손에 사구 맞은 로맥

입력 2018-10-30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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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1,3루 SK 로맥이 오른손에 사구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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