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 ‘공 보다 빠르게’

입력 2018-10-30 20: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5회말 무사 3루 넥센 송성문 외야 뜬공 때 3루주자 김혜성이 태그업 시도해 역전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