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이아현 母 “처음엔 유라 입양 반대했다”

입력 2018-10-30 21: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둥지탈출3’ 이아현 모친이 처음엔 유라 입양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tvN '둥지탈출3' 30일 방송에서는 이아현의 어머니, 아버지가 손녀인 유라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아현의 어머니는 "맨 처음 유주 입양은 받아들였지만 유라는 반대했다. 근데 어느 틈에 좋다고 기르고 있더라. 나중에 알았다. 딸이 원하는 일이기에 도와줘야지, 잘 되기를 기다려야지"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