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스에서 무너진 SK 중심타선!

입력 2018-10-30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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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에서 SK 한동민, 최정, 로맥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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