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민 ‘득점 찬스 만드는 도루’

입력 2018-10-30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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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SK 김강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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