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승원 ‘2회까지 무실점, 순조로운 출발~’

입력 2018-10-31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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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문승원이 2회까지 넥센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이닝 종료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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