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가자! 우승으로’

입력 2018-11-04 15:3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식전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