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원-김태훈 ‘병살로 위기 넘긴 배터리~’

입력 2018-11-04 17: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를 병살 아웃시킨 SK 이재원, 김태훈 배터리가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