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데뷔 2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매력 눌러담아 준비중”

입력 2018-11-06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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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데뷔 2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 매력 눌러담아 준비중”

그룹 구구단이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선 구구단 미니 3집 ‘Act.5 New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해빈은 이날 “데뷔 2년만에 단독콘서트를 한다. 기쁘다. 노력해서 준비중이니 기대를 해달라”고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정은 “첫 콘서트다. 구구단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겨울에 선물처럼 다가갈 수 있다면’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했다.

타이틀곡 ‘Not That Type(낫 댓 타입)’은 카리스마 넘치며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노래한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오늘(6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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