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종 ‘늦었다’

입력 2018-11-06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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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경기에서 삼성 음발라, 장민국과 KGC인삼공사 양희종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실내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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