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콤팩트뉴스] 12월 5일 울산-대구 FA컵 결승 1차전

입력 2018-11-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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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감독(왼쪽)-대구 안드레 감독. 스포츠동아DB

울산 김도훈 감독(왼쪽)-대구 안드레 감독. 스포츠동아DB

K리그1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격돌할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일정이 확정됐다. 1차전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2차전은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창단 첫 우승에 성공한 울산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대구는 첫 우승 도전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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