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걸그룹 출신 다나-이호재 감독 결별

입력 2018-11-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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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왼쪽)-이호재 감독. 사진|동아닷컴DB·무비꼴라쥬

천상지희 출신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결별했다.

다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연애는 2016년 공개됐다. 다나는 2016년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얼마 후 그 상대가 이호재 감독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결별 이유와 시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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