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젠틀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7일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한 의류 브랜드와의 화보를 통해 멋스런 겨울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겨울 시즌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구스다운 코트를 걸쳐주어 비즈니스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빛나는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다양한 상의에 베이직한 슬랙스를 매치해 올 겨울에 어울리는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다니엘 크레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