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찬 ‘배트 돌았어요’

입력 2018-11-0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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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이용찬이 1회말 SK 김강민의 배트가 돌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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