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생리 증상 완화 초콜릿 출시

입력 2018-11-0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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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성 생리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얼초콜릿 피스피스(PEACE PIECE·사진)를 출시했다. 식물성 유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버터, 사탕수수당만으로 만든 스위스산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루이보스 추출물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 추출물 등 생리통에 도움을 주는 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월경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감마리놀렌산(220mg, 식약처 일일섭취량 기준)을 더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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