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마음대로 해봐’

입력 2018-11-07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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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SK 힐만 감독이 타석에 들어서는 이재원에게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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