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의 훈련을 유심히 지켜보는 힐만 감독

입력 2018-11-09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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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SK 힐만 감독(왼쪽 세 번째)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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