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이 남태현 동생 외모에 감탄했다.
9일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장도연은 가상남편 남태현의 남동생 남동현을 만났다.
장도연은 14세 연하, 스무 살 도련님 등장에 "너무 잘생겼다. 남편(남태현)보다 얼굴선이 굵다"며 꽃미모에 감탄을 했다.
장도연이 음식을 하러 자리를 뜬 사이, 형제는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대화 한 마디를 안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아찔한사돈연습’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