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 ‘에이스의 품격!’

입력 2018-11-09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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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김광현이 6회초 무사 1루에서 병살타로 투아웃을 만들어 낸 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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