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1일 오후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은 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연세가 많으셨다. 딸의 드라마가 끝나길 기다린 듯 종영하자마자 이런 일이 생겼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부친상을 당한 김희선은 현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