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모모랜드 ‘뿜뿜’ 무대로 흥 폭발 오프닝 장식

입력 2018-12-01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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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모모랜드 ‘뿜뿜’ 무대로 흥 폭발 오프닝 장식

모모랜드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1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멜론 뮤직 어워드’는 아이콘 비아이, 워너원 강다니엘 등의 삽화를 넣어 이들이 가수가 되기 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모두를 춤추게 한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후 장면이 전환, 모모랜드의 주이가 등장했다. 이후 모모랜드 전 멤버가 등장해 그들의 히트곡인 ‘뿜뿜’ 무대가 펼쳐졌다.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연우 역시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와 함께 하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마마무,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워너원, Apink, BLACK PINK, iKON 등 올 한 해 K-POP을 빛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행사 실황은 JTBC2, JTBC4, 멜론(Melon), 원더케이(1theK), 카카오TV, 포털 다음(Daum), 카카오톡#MMA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사진│‘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방송 화면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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