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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흥 윤동훈 ‘홈으로 질주’

입력 2018-12-02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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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사회인 3부 결승 덜백스와 대흥브라더스 경기 4회초 1사 만루 덜백스 와일드피치 때 3루주자 대흥브라더스 윤동훈이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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