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훈-안드레 감독 ‘지금은 웃고 있지만’

입력 2018-12-03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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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과 대구FC 안드레 감독(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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