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치명적인 빨간색 원피스 [포토화보]

입력 2018-12-0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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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치명적인 인형같은 미모 포착.

2일(현지시간) 런던 Old Billingsgate에서 영국 독립 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등장한 엠마 스톤은 이날 빨간색 원피스로 시크함을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빨간색 립스틱을 더해 치명적인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켰다.

한편, 1988년생 엠마 스톤은 2005년 드라마 ‘더 뉴 패트릿지 패밀리’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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