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승부조작을 뿌리친 멋진 선수!’

입력 2018-12-03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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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이영하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후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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