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시현 ‘이제는 어엿한 숙녀’

입력 2018-12-06 19: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안시현이 6일 서울 중구 인현동 호텔피제이에서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