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에서 종범신팀 구창모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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