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12/09/93212515.4.jpg)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양신팀 한현희 타석 때 양준혁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