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상민 ‘들어가면 안 되는데’

입력 2018-12-09 17: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아이파크와 서울FC 경기에서 부산 구상민이 서울 박주영에게 중거리 슛팅을 허용한 후 골대를 바라보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