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한빈 ‘잔류를 위한 거미손’

입력 2018-12-0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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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아이파크와 서울FC 경기에서 서울 양한빈이 부산 선수들 사이에서 볼을 잡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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