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반짝반짝…이연희 민낯 맞아?

입력 2018-12-1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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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연희 인스타그램

연기자 이연희의 얼굴에서 빛이 난다. 새하얀 피부가 조명 같은 효과를 드러내듯 주위를 밝히는 느낌이다. 눈썹도 그리지 않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에 티셔츠 한 장 걸치고 있지만 예쁨이 묻어난다. 꾸미지 않은 수수함이 자연스럽고, 상큼한 미소는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팬들은 “얼굴이 다 했다” “편안한 차림도 외출복으로 소화한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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