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13일 FNC에 따르면 17일 오후 공개하는 ‘잇츠 크리스마스’에 FT아일랜드를 비롯해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등 가수 5개팀과 조재윤, 박광현, 성혁, 박두식, 정해인, 정유진, 곽동연 등 배우 7명, 김용만,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노홍철, 문세윤, 최성민, 조우종, 문지애, 이세영 등 방송인 10명이 출동해 한목소리로 노래했다.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근한 멜로디와 소속 연예인들의 하모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소속 연예인이 뜻을 모아 함께 부른 노래인 만큼 음원 수익금 전액을 학교가 필요한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한 건축 지원에 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