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의조-김학범 ‘사제의 정을 넘어 최고의 한해~’

입력 2018-12-18 19: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2018 대한축구협회(KFA) 어워즈’가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한 김학범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3. 3‘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6. 6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7. 7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8. 8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9. 9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
  10. 102년 가출 ‘인간말종’ 남편…희소병 아내 “양육비 달라” 눈물 (영업비밀)
the hottest_sports
  1. ‘6연패’에도 꺾이지 않은 이정효 감독의 의지…광주, 대전하나에 2-1 역전승 [현장리뷰]
    1‘6연패’에도 꺾이지 않은 이정효 감독의 의지…광주, 대전하나에 2-1 역전승 [현장리뷰]
  2. 2가브리엘, 골키퍼와 단독 찬스~ [포토]
  3. 3엄지성, 강력한 헤딩슛~ [포토]
  4. 4김경민 골키퍼, 혼신을 다한 수비! [포토]
  5. 5이희균, 1-1 동점골에 환호! [포토]
  6. 6반칙이 너무해~ [포토]
  7. 7정호연, 태클을 피하며 돌격~ [포토]
  8. 8이민성-이정효 ‘승리를 향한 자존심!’ [포토]
  9. 9안톤, 골 넣고 포효~ [포토]
  10. 10이희균-김현우 ‘치열한 볼 다툼!’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