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택근 ‘어떠한 경우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입력 2018-12-1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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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문우람 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히어로즈 이택근이 19일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향해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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