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병준 ‘뺏길 수 없어’

입력 2018-12-19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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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배병준과 삼성 문태영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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