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하하·별 부부, 셋째 아이 임신

입력 2019-01-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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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왼쪽)·별 부부. 사진제공|JTBC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부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는 12월31일 “하하와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가졌다”며 “별은 현재 임신 10주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31일 결혼한 이들 부부는 2013년 아들을 얻었고 2016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셋째 아이 임신을 통해 연예계 ‘다둥이 가족’에 합류했다.

배우 연정훈·한가인 부부도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12월30일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에서 “내년 우리가 새로운 가족을 맞는다”고 밝혀 아내 한가인의 임신을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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