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새마을금고,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9-01-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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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와 새마을금고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리카드는 전국 3200개 영업점과 고객 2000만 명을 보유한 새마을금고 판매 채널을 확보했으며, 새마을금고는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상품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 향후 각 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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