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도훈 감독 ‘누가 휘슬 불었나요?’

입력 2019-01-01 1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 3쿼터 관중의 종료 휘슬로 경기가 중단되자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