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2005년 이후 13년 만에 올스타전이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많은 농구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