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첫 출연…‘컬투쇼’ 약속 이행 [공식]

입력 2019-01-07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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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정소민의 영스트리트’ 첫 출연…‘컬투쇼’ 약속 이행 [공식]

위너가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첫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가 출연한다.

위너는 지난 24일 ‘쏨디’ 정소민과 함께 ‘두시 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영스트리트’를 찾는다. 당시 정소민이 위너에게 "'영스트리트'에도 나와 달라"고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과거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도 활약했던 강승윤이 흔쾌히 응한 것.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위너는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 간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앨범 활동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답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위너가 출연하는 '쏨블리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사진│S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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