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성우 감독 ‘구슬 하나로 대박 행운을!’

입력 2019-01-08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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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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