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오른쪽).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 프로듀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행사에서 5G, AI, 로봇 등이 가져올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관계자들과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손진호 로봇선행연구소장과 만남에서는 스타와 로봇과의 협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함께 참석한 김영민 총괄사장은 “음악 등 콘텐츠를 잘 활용해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것이 한국이 가장 앞서서 할 수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