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FC서울과 함께 무료 축구 프로그램인 ‘2019년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FC서울의 유소년 코치가 지도하는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운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6세에서 13세(초등학교 6학년) 사이의 자녀와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매월 3회씩 일요일에 실시한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